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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울산 삼산동 전망 좋은 호텔] 스타즈 호텔 조식 후기

클라우드 나인 2019. 7. 22. 1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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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스타즈 호텔 숙박 후기는 여기로 들어가시면 돼요! 


 

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조식 말고 런치를 먹을까 했었는데, 오전 8시30분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가봤어요! 

 

조식 시간은 06:30 ~ 09:30 이며, 가격은 성인 13,200원, 어린이 9,900원입니다.  

런치 식사는 11:50 ~ 14:30 이며, 가격은 11,000원, 어린이 7,700원이에요. 

 

런치에는 여름을 맞이하여 신선한 샐러드와 주방장이 추천하는 메뉴인 '쿨 썸머 샐러드 뷔페'로 제공되나봐요. 시간은 11:50 ~ 14:30 이며, 가격은 11,000원, 어린이 7,700원이더라고요. 

디너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안주를 제공한다고 해요. 시간은 17:30 ~ 23:30(매주 일, 월요일 휴무) 였어요. 

 

​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엄청 넓었어요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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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이 바로 조식 뷔페인데요. 월요일 아침 8시쯤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! 

 

각종 야채부터 다양한 소스까지 시원하게 준비되어 있어요! 

 

여기엔 각종 샐러드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! 

 

여기엔 야채죽, 양송이스프, 오늘의 국 세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. 

 

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렌치토스트와 스크램블도 있었어요! 

 

​여기엔 다양한 빵들을 구워먹을 수 있는 오븐기인데요. 저렇게 올려두기만 하면, 살살 구워지면서 밑으로 툭 떨어지더라고요! 너무 신기했어요 :) 

 

 바게트와 각종 다양한 빵들이 바구니 안에 놓여 있었어요! 저는 크로와상을 가장 좋아해서 크로와상만 계속 리필해서 먹었습니다. ㅎㅎ

 

​빵에 발라 먹을 수 있는 버터잼과 딸기잼도 놓여 있어요. 

여기엔 커피 머신이 놓여 있어요. 아메리카노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서 직접 내려 드시더라고요! 

 

​현미녹차, 둥글레차, 립톤, 요거트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곡물들이 놓여 있어요! 

 

​​역시 아침엔 시리얼을 빼먹을 수 없죠! 시리얼도 다양하게 많았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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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블마다 냅킨, 숟가락, 포크, 나이프 다 준비되어 있었어요!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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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창가 자리가 좋을 것 같아, 일부러 창가에 앉아서 먹었어요!

 

느긋하게, 여유있게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, 맛있는 걸 먹으며 같이 보내는 건 오랜만이네요. 

 

정말 맛있게 먹었어요! 저는 특히 스크램플, 프렌치 토스트, 베이컨, 크로와상이 정말 맛있었어요! 

 

카운터에 VVIP 객실 70~75% 할인 우대권도 있더라고요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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